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성형외과 상담의 정재현 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수술 부위 상처 관리에 대해서 질문해주셨네요.
수술 후 10일째면 겉표면 피부는 완전히 붙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물이 닿는 것도 괜찮으니 오픈하고 샤워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만 피부 안쪽 층은 완전히 아문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세게 누르거나 문지르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부딫히거나 눌리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관절부위는 상처가 다 낫더라도 장기적으로 흉터가 벌어지면서 넓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현재 더마본드 등으로 붙혀놓은 상태이지만 장력이 가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성형외과적으로는 테이프를 2~3주간 붙혀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약국에서 파는 steri-strip이 벌어지는 상처를 잡아주는 효과로는 매우 효율적이므로
앞으로 2주 정도 더 붙히고 다니시면 흉터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이후로 흉터관리에 대해서는 흉터연고나 실리콘 시트를 붙히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가까운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답변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