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초등학생때 A로 부터 괴롭힘을 당한적이있는데 지속적으로 걔 생각만납니다 근데 최근에 저를 놀린B생각도 같이나요
이것에 제가 집착해서 증폭시킨걸수도있지만 진짜 하루종일 납니다 게임할때도 쉬지않고 나구요
그리고 지금도 누군가가 저에게 글을 적지말라고하는것같습니다 이런글을 적다가 삭제한적이있으니 다시는 너의 감정을
표현할수없다고 계속 글을 적는것을 방해합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근데 저는또 거기에따라가서 글을 지어내고 적지못하게됩니다
또한, 하루종일 이상한 감정이 저를 따라다닙니다 그래서 원치않는데 부모님에게 화도 자꾸 내고요 안에 이상한 해골
바가지 하나가 있는것같습니다 근데 이게 또 문제인게 삭제한 전 글에서는 바나나하고 암흑이라고 적어놓고는 또 이렇게
글이 모순되어 버렷습니다 제가 계속 글을 적지말라는 신호로 이런 이상한것들을 저에게 쇄놰 시키는것같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제가 다 지어내는것같고 거짓말을 적고있는것같습니다 하루종일 저를 괴롭힌 애들 생각이나고 그 아이들을
생각할때마다 그 두명 중간에 있는 암흑 더러운 구정물이 저를 잡아먹는것같습니다 근데 저는 그것을 즐거움으로
억제시키는것같구요 계속 생각이나서 이상한 짓도하고 정신이 마비되어 버리는것같습니다 암흑이 저를 잡아먹어서
제가 헤헤 거리고 웃는것같아요 그 아이들 생각때문에 제가 일부러 일을 그르치고 저를 망가뜨리고 치킨을 쏟습니다
제가 글을 지금도 솔직하게 적지못하고잇습니다 제가 힘든걸 받아들여야하는데 그게 쉽지가않아서 웃음으로 포장한
이상한글을 적고있어요 이것때문에 또 정상 진단을 받게 되겟죠 제가 진짜 힘든걸받아들이게 되면사람의 인격자체가
바뀌어 버리게 되는데 말이에요 이것때문에 기분이 나쁩니다 제가 글을 행복해게 지어내서 트라우마를 숨기고있어요
계속 암흑처럼 이상한 물체가 저를 잡아먹고 제 인격을 규정합니다 제가 웃지도 않은데 웃고있어요 저는 이런게 분노스럽습니다
근데 이 글조차 제가 이상한것에 쇄놰 되어서 이렇게 적고있는것같습니다 근데 이문장조차도 제가 정상이면서 레몬같이지어내고
있는것같아요 이게 문제입니다 힘든걸 받아들여야 되는데 못받아 들이니까 이런짓거리를하고 트라우마진단을 못받고
정상진단을 받게됩니다 근데 제가 지금 트라우마라고 적은것조차도 제가 트라우마면서 트라우마 진단을 피하기위해
2번꼬아서 2중장막을 제 이런 암흑과 삐에로 같은 불안이 만들어내고 친것같아요 제가 트라우마 진단을 피하고 평생
암흑속에서 살라고 말이에요 근데 이글조차조 제가 지어낸 거짓말같아요 근데 확실한건 계속 이상한 감정이 들고
뭔가 비누같은 암흑이 펼쳐집니다 심리상담이나 정신과를 가면 그사람 눈을보면서 이상한 환상을 그려냅니다 이사람이
있으니까 괜찮아 트라우마는 다 지난일이야 이렇게 생각하면서 행복한 자아를 만들어내 이상한 얘기만 하다가
정상진단받고 나와서 또 괴로워합니다 근데 제가 이말조차조 제가 하이닥의사에게 트라우마진단을 피하기위해서 지어낸
말같습니다 집에 있을때마다 자꾸 부모님하고 대화하게 되는데 그 대화의 분위기가 어떠하냐에 따라서 부모님에게
미칠듯이화를냅니다 예전에 저를 몽몽몽 하게 만들었을때로 돌아가는것같습니다 근데 여기서 몽몽몽 이라는 말을
쓴 이유는 감정을 표현하기가 힘들어서 쓴것입니다 근데 제가 이렇게 풀어써놓은것조차 조현병진단을 받기위해서 이러
는것같고 이런문장을 어렵게 해석해놓은게 제가 제 인격이 저를 자꾸 정상 진단을 받고 트라우마를 숨길려고 이런
의문점을 만들어내서 덮을려는것같습니다 지금도 계속 정신이 멍해지고 기억이 안났을때를 상상하면서 지금이그때와
같아 너는 바보야 이렇게 말하고 제 능력을 제가 반감시킵니다 이런글 적은적이 많은데 자꾸 그때 생각이나요 그때도
이렇게 적고나서 이상한 정상진단같은 감정이 들었거든요 지금도 이런 이상한 감정때문에 글을 그르치고 이상한
늪에 빠진것같습니다 그 늪은 초록색이구요
제가 이런 문서를 한글 2010으로 101페이지까지 정리햇는데 뭔가 끊어진 빵같습니다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못햇고
뭔가 느낌이 구닥다리같습니다 지금도 제가 정확한 표현을 쓰지못하고 이 웃음스티커가 지어내는것같아요 제감정을
억제시키고 이상한 말을쓰게끔 정신을 1%남겨두고 유도하는것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PESM이라는것을 압니다 정신이 너무 과잉활동인이여서 그런것같아요
근데 제가 트라우마인것도 인정해야하는데 인정안됩니다 인정을 해야 울면서 연민을 느끼는데 그게 안와서 미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