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ᆢ마지막질문 드려도 될까요ᆢ성관계 끝나면 그 사람의 정자나 DNA가 제 몸속에 ...
남성의 정자가 입이나 질, 항문, 기타 점막 등을 통해 여성의 체내에 들어가면 여성의 몸은 이를
항원으로 간주하고, 이에 대한 항체를 생성합니다.
이 항체는 소멸되지 않기 때문에 평생 여성의 몸 안에 남게 된다. 그러나 정자가 체내에 들어가지 않게 관계를 맺으면 항체는 생기지 않습니다.
요즘 부부가 의학적으로 볼때 신체상 아무런 이유가 없음에도 불임이 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이경우 한가지 의심해 볼수 있는것은 여자가 배우자 이외에 다른 남자와 오랜 성관계를 가졌을수 있다는 것이다. 이럴경우 오랜 성관계를 가진 남자 이외의 정자를 항체가 강력하게 공격하기 때문에 불임이 됩니다.
응용예입니다.
결혼직후 비뇨기과에서 피검사를 통한 여자의 정자항체수가 남편것만 "1" 이었는데
10년 후 다시 검사를 했더 항체수가 "20"이었다.....
> 그 동안 최소 19명의 남자들과 성관계를 가진 것입니다.
일부분만 가져온 건데요
이거 아니지요?
성관계 끝나면 그 사람의 정자나 DNA가 제 몸속에
전혀 남아 있는거 아니조?
그리고 자궁암검사 이후 정상이면
그 상대방 관련 바이러스도 전혀 없는거 맞죠?
연속질문 죄송합니다 선생님ᆢ ㅠㅡㅜ
부탁드립니다 ㅜㅡㅜ
밥이 안넘어가서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