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일단 나이가 젊으시니 물론 예전 같지는 않으시겠지만 조금씩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불가항력이겠지요.
학교 다니면서는 시험도 보고 외우고 하는 일을 하지만
졸업하고 나면 그런 일이 점점 없어지고 있으니 더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자꾸 외우고 기억하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치매를 이야기하기엔 너무 젊으십니다.
체중이 너무 적게 나가시는데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너무 드시지 않아서 그런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