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방광염이 재발하면 잠자다가 소변 실수를 해요.
TAG :
비뇨생식기계
,
비뇨기
,
방광
,
정신/신경계
,
뇌
,
청년(20~30대)
,
여성
,
비뇨의학과
,
야뇨증
,
비뇨생식기질환
,
방광염
제 나이는 겨우 20대 초반입니다. 여성이구요.
중학생 때부터 방광염이 자주 재발하는 편이었는데, 주로 몸이 약해졌을 때 재발하더라구요. 재발할 때마다 병원에서 방광염으로 약을 처방받아서 복용했고 먹으라는 만큼 복용하면 다시 괜찮아졌어요.
그런데 방광염만 재발하면 잠자다가 무조건 소변 실수를 해요. 중학생 때부터 20대 초반인 지금까지 계속이요. 꿈에서는 소변이 굉장히 급한 듯한 꿈을 꾸는데, 그러다가 소변을 눈다는 현실감 있는 느낌을 받으면서 놀라서 눈을 뜨면 이미 이불을 버리고 난 뒤 입니다.
전부 시원하게 본 건 아니라서 늘 놀란 상태로 화장실에 달려가서 나머지 소변을 보고, 옷을 갈아입고, 이불을 정리하고 다시 누워서 잠들면 머지않아 또 찔끔 소변을 실수해요. 밤에서 아침까지 수십번 찔끔 하면서 나오고 심했던 날은 속옷을 10번 갈아입었었습니다.
방광염이 없을 때는 웃다가라도 찔끔 새는 법도 없는데 방광이 약해졌을 때는... 도저히 소변을 조절하기가 힘들어요. 특히 잘 때... 뭐가 문제고 어떻게 치료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낮잠 자다가 이와 같은 문제로 힘들어하며 글을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