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간헐성 외사시 고정 외사시 기준
간헐성 외사시가 오래되면 고정사시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고정사시라 함은 멍때리거나 피곤할때가 아닌 가만히 있는데도 눈이 돌아가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 같은데...
제가 간헐성 외사시가 있는데 요새 눈이 빠지는 빈도가 많아져서요.
근데 눈에 힘을 풀지만 않으면 돌아가 있는 상태가 아닌데 이 경우에는 고정 사시는 아닌건가요?
고정사시의 기준? 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얘 사시가 있구나'하고 알아챌 정도만을 고정사시라고 정의하는지...
단순히 간헐성 외사시에서 눈이 빠지는 빈도가 잦아지면 고정사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