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단순치루
선생님 뭐 여쭤볼게있는데요 제가 단순치루 수술하면서 간호사 말로는 그 치루길을 뭐 레이저로 지져서 막아놓았다고 하는데요
좀 의문인건요
제가 좀 기분 탓일수도 있는데요
항문외에 파이프라인(치루)를 레이저로 지져서 막아놓는데. 어찌되었건 그 파이프라인이 새살이 차오르는 동안 진물이 계속 생기잖아요?
방귀낄때 왠지모르게 파이프라인에서 방귀가 새는느낌인데요
좀 의문인건 새살이 차오른다고해도 막 데드리프트 운동하듯이 압력을 팍!하고 주면 똥이 그 파이프라인으로 새지 않나요??
저는 완전 초기에 와서 단순치루여서 세톤법같은건 안했습니다.
근데요 주변에서는 치루수술 세톤법 그런걸 많이 언급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주변에서 단순치루여서 저정도면 괜찮다고들 주변경험자들이 얘기를 하긴 하는데요
좀 의문인건요
치루는 길이 생겼으니깐 '치루'라는 명칭을 붙이잖아요? 그래서
당연히 길이 있으니깐. 당연히 길로 변이라든지 방귀라든지 샐수가 있지않을까 이런생각을하게됬는데요
저같은경우에는 초기단계다 보니깐 오른쪽사진처럼 저정도 구멍인거고.
어찌되었건 길이 있기때문에 아무는 과정중에 방귀라든지 그런것들은 조금은 샐수는 있는건가요?
근데 범위가 오른쪽사진처럼 작다보니 괜찮은건가요?
제가 궁극적으로 여쭤보고싶은건요
1.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어찌되었건 길이 있기때문에 아무는 과정중에
방귀정도는 샐수가 있는건가요?
2.좀 의문인건 새살이 차오른다고해도 막 데드리프트 운동하듯이 압력을 팍!하고 주면 똥이 그 파이프라인으로 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