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현재 49세 미국 거주자입니다. 생리가3주로 주기가 짧습니다.
질이 너무 따겁고 간질거리고 이물감이 심해 에스라디올 0.01% 1mg 을
8월24일부터 일주일에 2번 질에 삽입하고 있습니다.
3번 삽입후 생리를 시작해 1주일 스킵하고 다시 사용 또 주기 놓치고 2주정도 삽이하다 생리 시작으로 또 스킵하고
이렇게 몇 번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8/24 - 10/4 까지 20g (20회 정도 ) 삽입한거 같습니다.
아직까지 이물감과 따꿈거림은 심하지는 않지만 계속 있습니다.
홀몬 크림이라 꾸준히 사용 해야하는거 같은데 이렇게 제 맘대로 스킵해도 되는지
주 2회 사용하라고만 하고 언제까지 사용해야하는지 정확한 설명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사용해도 될지
언제까지 사용해야하는지
아니면 그만 사용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아래가 (질) 불편해 생활이 힘듭니다. 다리를 벌리면 좀 괜찮고 안자 있거나하면 너무 답답합니다.
평소에 홀몬제아닌 다른 질 안에 바를 수있는 크림 같은 건없을가요? 온 신경이 아래에 집중되어 있어 미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