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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몸의 이상증상
몇 달전부터 아래와 같은 증상들이 지속하여 나타나고 있습니다.

-목쪽, 쇄골아래쪽, 왼쪽가슴쪽등이 지속적으로 조이는 느낌 및 저림감, 목 이물감,이따금씩 갑자기 숨쉬기 불편한 느낌이 지속되고 증상이 거의종일 나타나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이 감
-갑자기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인두,후두부위가 꽉 조이는 느낌)
- 부정맥증상(맥이 갑자기 빨라짐,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로 측정하여 진료 받았지만 파형은 일정하고 맥빅만 빨리뛰는상태로 보인다고 하심)도 나타납니다.그리고 식사 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뒤부터는 맥박이 50초반으로 느려지고 시작하고 몸에 전체적으로 기운이 없어지는 증상
-소변을 갑자기 참을 수 없을 증상이 있고 및 자다가 깨서 새벽에 한 번씩은 화장실에 가 다량의 소변배출

이것저것 검사해도 특별히 나오는 것도 없고 식단조절(가급적 소화 잘 되는 음식섭취, 고기 및 딱딱한 음식, 밀가루등은 거의 먹지 않고있음)도 하고 있지만 증상이 더 안 좋아지고 있네요.

양의학 진료는 정말 정신과 뺴고 다닐만큼 다녔는데 혹시 한의학 쪽에서 이런 증상과 관련하여 설명이 가능한지 궁금힙니다.


answer Re : 몸의 이상증상
변기원
변기원 한의사 변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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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상담의 한의사 변기원 입니다.

맥박이나 혈압 체온이 조절이 되지 않는 것은 뇌의 기능적인 문제인데 자율신경계의 조절 능력이 떨어질 때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우리 뇌에서는 자율신경계가 뇌의 심부에 자리 잡고 있어서 자동으로 조절하고 있습니다.
추위를 느끼면 옷을 입는다든지 더우면 옷을 벗는다든지 맛있는 음식을 보면 침이 나오는 것 내가 잠을 자더라도 혈압 맥박 체온을 자동으로 조절되는 것이 바로 자율신경계에서 자동으로 조절하는 일 입니다.

자율신경계에는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있어서 시소처럼 움직이는데 교감신경이 흥분이 되면 불안 초조 불면 두통 어지럼증이 오게 되고 반대로 부교감 신경의 기능은 떨어지면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소변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율신경계의 조절 능력 검사를 받아 보고 조절능력이 떨어진다면 치료를 해야 됩니다.
문제는 자율신경계는 약물의 의해 조절이 되지 않기 대문에 치료의 방향이 중요 합니다.


장과 뇌와 피부는 모두 외배엽에서 분화되는 것이라서 유전적으로 장이 좋지 않을때에 자율신경계에 영양을 많이 주게 됩니다.
따라서 장이 좋은지 좋지 않은지를 먼저 검사를 하고 장이 좋다면 신경과민으로 오는 자율신경실조 증상이지만
장이 나쁘다면 장누수로 인하여 뇌누수가 생기고 결국 자율신경이 조절이 되지 않는 것이라서 먼저 장내세균총 검사를 통하여 장의 상태을 알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병이 원인을 찿아야 치료가 되기 때문에 원인을 찾는 것이 아주 중요 합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