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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횡문근융해증 잦은 재발 원인
2022.5월에 케틀벨들고 스쿼트 한 뒤에 cpk수치, 간수치가 높아 종합병원 신장내과에 5일정도 입원했습니다.

2022.10월에 입대를 했고 입대 전에 헬스도 하고 피검사 받았을 땐 간수치가 정상이었습니다.

2022.11월중순에 물보급이 되지 않은 상태로 땀을 너무 많이 흘리는 행군을 하고 훈련소 병원 응급실에서 cpk수치3900 간수치모두 상승했습니다. 3일뒤에 cpk 200 간수치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2022.12.23일 피검사결과 cpk3000넘고 간수치도 정상보다 높았고
2022.12.26일역시 cpk수치 3000넘고 간수치는 12.23일보다 올라갔습니다.

횡문근융해증 재발을 찾아봐도 잘 나오지 않는데

혹시 근육병때문에 cpk수치랑 간수치가 올라가는 걸까요?

걱정이 많이 됩니다...


answer Re : 횡문근융해증 잦은 재발 원인
박종원
박종원 전문의 아나파신경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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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신경과 상담의 박종원입니다.
CPK 3000 이상은 흔히 볼 수 있는 수치는 아닙니다.
미리 대학병원을 예약하고
군부대의 휴가기간에 맞추어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으며
휴가 전에는 심한 육체적 활동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