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췌장암 4기 부종이 너무 심합니다.
아버지께서 췌장암 4기 표준항암을 모두 끝내고 지내고 있습니다.
마지막 CT에서는 림프전이도 있다고 써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오른쪽 상완골 통증이 심해 입원하고 검사해보니 뼈 전이가 발견 되었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서 마약성 진통제를 맞기 위해 입원을 했고 하루에 1.5L 정도씩 수액을 맞았습니다.
1주일 정도 맞고 퇴원을 했는데 겨드랑이 밑 옆구리부분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전체가 부종으로 부어있었습니다.
특히 고환 부분이 일반 남성의 3배~4배는 되는 크기로 부어있습니다.
일단은 이뇨제를 처방받았습니다. 처방 받은 이뇨제는 후릭스정, 알닥톤필름코팅정 입니다.
근데 이뇨제를 먹어도 하루에 보는 쇼변 양이 1L도 채 안되네요.
1. 당장 내일부터 뼈 전이 치료를 위해 우측 상완골 방사선 치료를 하는데 부종이 있어도 괜찮을까요?
2. 부종이 잘 안빠진다고는 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워 하십니다. 그냥 이대로 이뇨제만 먹고 시간이 지나길 기다리는 방법밖에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