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2022년 7월 중순때부터 너무 힘든게 있습니다.
오줌이 자주 마려운 것 인데요. 그때가 6학년 여름방학 전 1주일이었는데 화장실이 너무 자주 가고싶었어요. 1시간에 5,6번씩 근데 화장실에가도 찔끔나오고 말더라구요. 근데 이게 계속 지속되니까 적응이 되었어요.(옛날부터 집에선 증상발효X, 외출했을때만 자주)
그래서 진짜 가고싶은거랑 그 가짜랑 구별이 되는데 진짜 가고싶을때는 아랫배가 이상하고 가짜는 오줌구멍? 그쪽이 뭔가 방울이 맺히듯 마렵더라구요. 예전보다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외출하면 화장실이 자주 가고싶어지고 잘 참아지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몇시간동안 물을 못먹기도 하고 음료도 맘대로 못사먹겠더라고요. 이게 과민성 방광인지 외출할때만 이런건지... 밖에서 너무 마려운데 참았다 집에오면 다시 전혀 안마려워지고요.... 심리적인거같은데 너무 힘듭니다, 어떡하죠..? 엄마와 병원을 가기도 쪽팔립니다. 아직 그런 증상을 말을 안했거든요 계속 티안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