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친정엄마께서 복강경으로 간절제 수술후….
76세 엄마께서 작년에 지방병원에서 결석이 보인다며 큰병원 권유를 받고 ㅅㅇㄷ 병원에서 검진후 12월 12일 간40%와 담관 절제술후 1주일쥐 퇴원을 하셨고 동생집에서 회복하시던중 복부통증과 소화줄량증세를 보이셨고 6일전부터 구토로 이틀전 응급실에 가셨답니다.
피검사와 ct검사후 입원하시고 오늘 내시경(?)으로 간에 물을제거하는시술을 한다고합니다. (들여다 봐야 정확히 알수있다하심)
몇년전 담낭 제거도 하셨습니다.
일때문에 1년 미국에 와있는데 한국에 있는 언니한테 듣는 사항들에 불안하기만 합니다. 간절제후 후유증일까요? 고생많이 하신 엄마가 힘들게 투병하실 상황이 답답하여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