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알고싶은점이 한가지 있어요
저는 올해 로 56 살 되는 남자이며, 요즘! 신조어 로 " 모태솔로 " 입니다,
한데! 말이죠,,," 나이 에 맞지 않게 여자 들의 몸 과 증상 등에 관심이 많다 라는 겁니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 은 약으로 만 재발을 막자 는 차원에서 복용 하고 는 있습니다 만은
학생시절 에는 그 누구도 원치않는 뜻 밖의 병명으로 고생을 했고 그로인해서 모든것 을 포기해애 했죠
그 병명은 다름아닌 [ 간질 ] 이라는 겁니다, 그애관한 약을 몇년간 복용 해와서 인지. 그 후유증 으로 " 지루증 " 이라는 병명 이 있으며 형제들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그저! 속않이 만 하고 알게. 모르게 그것이 콤플렉스 가 되다 싶이 했죠..
해서! 지금도 거리를 걸어다니는 사람들 중 연안들로 보이는 애들이 팔짱 끼고 가거나 길 한 복판에서 꺼리낌 없이 뽀뽀 등을하는 모습 등을 꼴 보기 싫어 빨리 지나치거나 집 밖으로 안 나죠
결론 만을 말하면 앞 부분 에서 운운 했듯 [ 결혼 적령기 ] 지난 저 같은 경우,
나이 에 안 맞게 [ 여성의 몸 과 증상 ] 에 왜서! 관심이 유달리 많은 것일까요 ?
저 로썬 안 궁금 할수 없네요
답 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