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 2021.4월에 기력이 없고 전신부종이 나타나 입원하셨는데 병원응급실에서 오진으로 혈액종양내과로 입원하였습니다
10일입원하면서 별다른 치료없이 이뇨제만 치료받다가 퇴원하셨는데 얼마후 가정의학과로 약타로 갔다가 몸상태로 보시더니 부신기능저하증로 스테이로드제로 처방받은후 호전이 되었습니다. 2022.8월정도되어 땀을 엄청 많이 흘리시더니 그이후로 밥맛이 없고 전신부종으로 다시 응급실갔는데 이번에도 혈액종양내과로 입원하게되었습니다. 입원하는동안 부신증세가 심하게 나타나는데도 병원에서는 수치상으로 별이상이 없다고 계속 이뇨제만 사용하다가 퇴원하라고 하드라고요. 퇴원후 호전이 없어 재입원시켰는데 부종이 안빠진다고 내분비내과에서 처방해준 스테이로드제 3일을 1개반으로 줄이자고 하더니 5일째 전신근력이 없어지더니 10일쩨 되던날 잠만 주무시더니 7주일만에 깨어나셨어요
그사이 급성부신증세가 나타나 치료를 해달라고 저희가 애원애원했는데도 감염이 된다고 얄3알정도 되는 용량을 주사로 투여만 했습니다.
깨어나셨을때에는 근력이 없어 말도못하시고 밥도 못드셨는데 지금은 드시기 조금씩 근력이 생기나 부신증세가 점점 심하게 나타나 매우 힘들게 지내십니다.치료받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