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하이닥 신경과 상담의 박종원입니다.
엑스레이가 가장 정확한 검사법입니다.
정밀검사는 의미가 없으며
척추의 틀어짐(부정렬)과 함께
본인의 느낌이 있는 부위를 확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전방전위증을 손가락으로 만져서 알수는 없습니다. 엑스레이를 먼저 찍어보고 ct를 추가로 해볼 수 있을것 같으나 검사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척추 전방 전위증은 척추뼈가 앞쪽으로 밀려나오는 질환입니다. 척추 전방 전위증이 있는 경우, 척추뼈가 밀려나오면서 척추관이 좁아지고 신경이 눌리게 되어 통증이 발생합니다.

척추 전방 전위증은 흉추, 요추, 경추 등 어느 부위에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흉추에서 발생하는 척추 전방 전위증은 통증이 심하지 않고, 다른 질환과 증상이 비슷해서 진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흉추에서 척추 전방 전위증이 의심되는 경우,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를 촬영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엑스레이를 통해 척추뼈의 위치와 척추관의 넓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척추 전방 전위증의 치료는 증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보존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보존적 치료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등이 있습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에는 척추뼈를 고정하는 수술과 척추뼈를 제거하는 수술이 있습니다.

척추 전방 전위증은 척추뼈가 밀려나오는 질환이기 때문에, 척추뼈가 더 많이 밀려나오면 신경이 심하게 눌리게 되어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척추 전방 전위증이 의심되는 경우,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약
1. 그 부위는 만져서 확인되는 부위가 아닙니다.
2. X-ray나 MRI로 확진할 수 있습니다.

척추전방전위증의 진단은
어긋난 척추뼈는 X선 촬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뒤와 측면에서 촬영하는 X선 외에도 45도 각도로 촬영하거나,
허리를 굽혔다 펴면서 촬영하기도 하는데,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가 저린 증상도 같이 있다면,
MRI 등의 추가적인 검사로 신경이 얼마나 눌려있는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지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