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하지방이 적은 사람, 기초대사량이 낮은 사람,
갑상선 기능이 떨어져 있는 사람이 추위에 약할 수 있으며,
근육이 열을 만들어내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피하지방에 관계 없이 근육량이 많으면 추위를 덜 타게 됩니다.
반대로 피하지방이 많거나 기초대사량이 높거나
갑상선 기능이 항진돼 있는 사람은 더위에 약한 편이며,
추위에 강했던 사람이 갑자기 추위에 약해졌거나,
더위를 안 타던 사람이 더위를 탄다면 호르몬 균형·신진대사 등에 변화가 온 것일 수 있습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