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사망판정후 살아나는거 이해가안됩니다
아까전 라자루스 증후군 질문드린사람인데 여러 언론서 사망판정후 극적 소생일화를 다루고있습니다. 헌데 아까 의사선생님께서는 기계로 탐지못할 미흡한 생명대사가 있었을거라하셨고, 라자루스 증후군등 극적소생일화도 사실 비가역적으로 죽었다는게 확실할때는 안일어난다던데 의문이 들어서요.
제 조부모님이 현재 식물인간상태라 연관정보찾다 안건데 임상적 사망판정은 비가역적인 사망. 즉 소생 불가능하다고 판단해서 사망선고하는거 아닌가요? 사망선고후 소생하시는분들이 극히 일부라도 있는것과 사망선고는 소생불가능시 내려지는 판정이란게 사뭇 모순되는데 그럼 사망선고후 일부 소생하시는분들은 사망한것처럼보이지만 사실 살아있었는데 의료의한계로 감지를 못한건가요? 아님 의학적으로 규명되지않는 다른요인으로 죽은 생체가 소생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