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갑상성기능항진증 자연치유가 가능한건가요?
먼저 제가 18살때 몸이 갑자기 더워지기 시작했고 겨울철에 히터라도 틀면 더워서 반에서 뛰쳐 나가고 싶었어요. 가끔씩 알레르기라도 생긴것마냥 몸이 가려웠었고 제가 머리를 아침 저녁으로 2번씩 감는데도 불구하고 비듬이 조금도 아니고 많이 계속 나왔었어요 그리고 눈썹 부분이 갑자기 엄청 가려워서 긁었더니 그뒤로 눈썹이 빠지고 각질이 생겨서 물로 닦아도 잘 안사라졌었고 전신에 탈모가 일어났었어요 머리는 부위 가릴거 없이 전체적으로 빠졌고 손털 다리털 팔털이 싹다 빠졌어요 그리고 원래 안그랬는데 신경질적으로 버뀌고 변도 많이 싸기 시작했는데 거의 묽은변이나 설사 위주에 일반적인 똥은 별로 안쌌어요 그리고 백반증이 생겼고 머리에 새치가 많이 늘었어요 나이에 비해
이게 19살까지가 피크였고 20살 되선 히터 틀었을때 좀 못참겠는거 하고 백반증 말곤 나머지 증상들이 언제 그랬냐는듯이 괜찮았어요 그리고 이땐 갑상선문제란 생각도 안들고 다 별개의 문제라 생각해 백반증만 대학병원에서 치료 받았었어요 피검사 같은건 안하고요
그리고 이번년에 21살이 되고 4월쯤 바퀴벌레가 갑자기 계속 들어와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가족들이 여행을 가서 저랑 동생만 있었는데 동생은 늦게 오거나 친구네집에서 자고 저혼자 집지키다 보니깐 자다가도 바퀴벌레 때문에 깨고 다시 잠못들다 낮에 잠들고 패턴이 꼬였는데 갑자기 어느날 누워있다 일어나서 주방으로 걸어갔는데 멀쩡했던 다리가 뭔가 힘이 빠진것처럼 걷기 힘들어졌었어요 그래서 앉으니깐 몸이 전체적으로 힘이 빠지면서 갑자기 엄청나게 졸려왔는데 잠을 안자려 하니깐 안자지더라고요 그렇게 몇시간 쉬니깐 걷기힘든게 덜해지길래 밖에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려했는데 10분 정도 걸었나 싶었을때 가슴이 탁 막혀오면서 숨쉬는게 힘들어졌어요 어찌저찌 집으로 돌아와 쉬니깐 괜찮아지더라고요 그리고 다리 근육을 만져보니 원래 힘을 주면 딱딱했는데 힘을 줘도 물렁했어요 그래서 정형외과 가보니깐 괜찮다고 해서 집에 왔는데 한 몇주정도 물렁하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전신의 근육이 떨렸어요
그래서 뭔가 이상하다싶어 인터넷을 찾아봤는데 갑상선의 주기성마비란게 있었고 제가 고등학생 시절 겪었던 증상들이 나열 되어 있어서
갑상선 피검사를 받으러 갔었고 t3,t4,tsh를 검사받았는데 셋다 정상이었고 t3만 참고치가 0.97에서부터 시작인데 1,03으로 좀 낮았어요
근데 t3만 낮은건 정상으로 친대서요 갑상선항진증이란게 자연치유가 되는지와 수치는 정상인데 증상들이 나올 수 도 있는지가 궁금해요
피검사 받고나서 한 2주뒤서부턴가 피곤하고 다리 근육이 쥐날거 같은 느낌 들고 발가락 손가락 관절이 아프고 다리에 근육통이 있는데 또 피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아 그리고 신검받을때 혈압이 높대서 좀 기다렸다 다시 받았는데도 정상범위긴 한데 혈압이 높다고 한적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