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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공황 장애 혹은 심혈관질환
나이는 20대 초반, 남자, 술 담배 X, 카페인 달에 한두번 섭취합니다.

6월 경부터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있었습니다. 와중에, 급성 심정지 등의 뉴스를 접하고 주변 친구들에게 심장 문제가 생긴것을 안 이후로 심정지 그리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해당 두려움이 생긴 이후부터, 상복부, 옆구리 통증, 두근거림, 가슴 부분의 먹먹함(통증은 아닙니다)를 겪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운동, 업무, 공부 등 다른 사항에 집중하게 되면 사라졌습니다.
이에 관해서, 가스팽만과 식도염에 관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였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내원해 흉부 x-ray, 심전도검사, 혈액검사, 48시간 홀터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홀터 검사 도중에는, 위에서 언급된 증상들을 느꼈었습니다.

이후, 식도염 약을 복용하고 심장에 큰 문제가 없음을 인지하고 난 후에는 증상은 대부분 해결되어 약간의 복통 이외에는 증상은 없습니다.
혹시, 심혈관 질환쪽으로 추가 검진이 필요할 지 궁금하며 과도한 걱정과 긴장으로 공황장애일 확률이 높을지 궁금합니다.


answer Re : 공황 장애 혹은 심혈관질환
홍인표
홍인표 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4472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1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진료후 검사 받고 나서 추가 검사를 권유받지 않으셨다고 하면 추가 검사는 필요없어보이고 불안증상에 대한 치료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공황 장애 혹은 심혈관질환
오승영
오승영 전문의 좋은사람정신건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22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하이닥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의 오승영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건강악화로 인해 본인의 건강문제에 걱정이 생기신 듯합니다.
공황장애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갑자기 죽을 것 같은 공포를 느끼게 되는 질환으로 현재 질문자분의 증상과는 약간 다릅니다. 공황장애는 집중한다고 해서 공포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심전도나 홀터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부정맥은 아닐 것으로 생각되며, 급성 스트레스 장애 (acute stress disorder) 나 질병불안장애 (illness anxiety disorder) 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신건강의학과에 방문하여 진료받으시기를 권고드립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