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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하품을 이런방식으로 참으면?
요즘에 스트레스때문인지 입을 끝까지 벌렸다가 닫는 강박증이 생겨서 이걸 하루에 엄청많이해서 턱관절이 안좋아진것같아요..

평소에 턱을 괴진 않아요.

그리고 요즘에 말할때나 노래부를때 가끔씩 갑자기 턱이 순간적으로 약간돌아가는듯한 이상하고 불편한 느낌이 나요. 그래서 놀라서 거울로보면 외적으론 그 턱 돌아가는 느낌이 난 후에도 똑같은데. 괜히 턱관절에 무리가 돼는것같아 걱정돼네요.

그래서 일단은 입 과하게 많이 벌리지 않을려하는데, 문제는 하품이에요. 하품 너무 크게하면 턱관절에 부담이 됀다해서 지금은 입을 닫고 하품을 참는방식으로 하거든요? 이 행위도 턱관절에 부담을 주나요? 어떤방식으로 하품을 하는게좋나요?

그리고 지금까지 과한 횟수로 크게 입을 벌린것도 지금부터 멈추면 턱관절이 호전됄수있나요?

증상: 입을 벌릴때 지그제그로 움직임, 최근에 턱이 안좋아진것같다는 생각에 입이 벌어지는걸 많이 의식해서 생긴 착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음식을 삼킬때 입이 잘 안벌어지는것 같은 증상,말할때 가끔 턱이 안맞는듯 삐끗해서 아주아주 신경쓰임

그리고 제가


answer Re : 하품을 이런방식으로 참으면?
홍인표
홍인표 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4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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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감사 인사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하품을 입을 닫고 하품을 참는방식으로 하면 턱관절에 부담이주지 않을 것 같으니 지금처럼 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