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동맥경화도 검사에서 경직도
안녕하세요.
45세인데 동맥경화도 검사에서 혈관나이 77세가 나왔습니다.
baPWV가 오른쪽 1803, 왼쪽 1702, ABI는 1.09, 1.04 입니다.
혈압 정상, 혈당 정상, 콜레스테롤 정상, 간/신장/혈액 모두 정상, 키 180, 몸무게 64 입니다.
체력이 약한 편이라 근력 운동을 1주일에 4일 이상 한 지 몇 년 됐습니다.
매년 건강검진에서도 거의 다 정상으로 나오는데요,
운동 한 날 취침하려고 누우니 다리에 쥐가 날 것 같은 통증과 호흡 불편함으로 밤 새 한숨도 못 자고 하지정맥류 병원에 가서 동맥경화도 검사에서 이렇게 나왔네요.
다음 날 경동맥초음파, 다리 동맥 초음파, 복부초음파에선 모두 깨끗하다는 소견받았습니다.
혈관 경직도만 저렇게 심할 수 있을까요?
초음파 검사로 깨끗하다고 해도 초음파로는 경직도를 모르는거죠?
이렇게 높아진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운동으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일까요?
문제는 다리가 여전히 욱신거리고 (줄어들긴 했습니다)
평소보다 엄청 약하게 운동(실내 자전거 저단으로 20분) 해도 밤에 다리가 또 아파옵니다. (쥐나기 직전 수축되는 통증)
누워서 가만히 있으면 아프고요 누워서 다리를 움직이던가 일어서면 괜찮아집니다.
호흡도 편하게 잘 안되고요. 그래서 잠을 못자네요.
혈관 경직도가 저래서 발생하는 현상일까요?
어디에 어떤 검사를 다시 받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