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광대뼈를 다쳤습니다.
3주 전쯤에 광대뼈에 타박상을 입었는데요.
붓기도 심했고 빨갛게 멍이 들었었는데 병원을 따로 안 갔습니다.
지금은 붓기가 처음 보단 많이 가라앉았지만 아직 반대쪽 광대보다 훨씬 튀어나와있어요.
내일 병원에 가서 ct 한번 찍어보고 싶은데요..
궁금한 점은 다치고 나서 시간이 25일 정도 흐른건데 만약 골절이나 금이 갔다거나 증상이 있었다면
그 사이에 뺘가 이미 붙어버려서 ct를 찍어도 골절 유무 나 뼈의 손상을 알수 없게 되나요?
뼈가 이미 붙었더라도 붙은 흔적이 남아있어서 골절 유무를 알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지금 병원 가기 많이 늦은거겠죠? 골절이 됐다면 간다고 한들 치료의 의미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