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마취통증의학과 상담의 배규룡 입니다.
등통증은 내과적으로 췌장이나 위의 뒷벽에 궤양이 생기면
올 수 있고 내과적 문제가 없으면 주로 척추와 갈비뼈 근육등에의한
근골격계 질환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내과적 질환은 생명과 관련되어 시기를 놓치면 안되므로 내과에서
위와 췌장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위의 궤양과 관련된 것이면 식사후 시간이 두시간 정도 경과후
통증이 잘 생길 것이며 내과 질환이 아닌 근골격계 질환은 특정
움직임에의해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위와 췌장이 정상이라하면 마취통증의학과를 방문해서 진찰과 검사후
치료 받으면 됩니다.
척추의 추간관절의 염증이나 갈비뼈와 척추사이의 관절의 염증
그리고 흉후 디스크 탈출등에의한 통증은 단순물리치료나 먹는 약복용
으로 호전이 잘 안됩니다.
마취통증의학과에서 해당 부위내 주사 치료로 어렵지 않게 통증
치료가 가능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