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때 학교에서 흰 우유 받아먹고 하던 때에는 한 번도 우유먹고 배탈이 나거나 한 적이 없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 어느 순간부터 우유만 마시면 배탈이 납니다. 이게 유당분해효소가 부족해서 그런 걸로 알고 있는데 후천척으로 생길 수도 있는 건가요? 그런 거라면 개선도 가능한 건가요? 가능하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 까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소화기내과 상담의 제석준 입니다. 유당분해효소가 부족해서 때문이라면 더 자주 마시면 생길수 있지만 소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어서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그럼 피해야될 것 같습니다. 가까운 내과가서 혹시나 우유알레러기가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