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최해현 입니다.
관절은 사용하면 할수록 연골이 손상되지만, 재상이 되지 않아 시간이 지날수록 충격을 흡수하지 못합니다. 무리한 등산 이후 관절 주위가 아프고 뻣뻣한 급성관절염을 겪기 쉽습니다. 또한 고령일수록 다리 근력이 약화되어 주저 앉을 위험이 있는데, 유연성 감소로 인대 손상, 반월판 연골 손상, 골다공증성 골절이 빈번히 발생합니다.
관절 부상 예방을 위해 산행 전 관절의 유연성을 증진시키는체조나 스트레칭을 반드시 시행합니다.
1. 기본체조
산행 시 직접적인 하중에 노출된 수 있는 신체부위 중 심장부에서 먼 발목, 손목, 무릎, 목 순으로 체조를 합니다.
2. 스트레칭
체조와 반대로 심장과 가까운 신체 부우를 우선으로, 각 동작을 좌, 우, 앞, 뒤 방향 순에 따라 반복하여 시행합니다.
그리고 산에서 내려올 때는 가볍게 땅을 딛고 무릎을 굽혀 충격을 흡수하도록 합니다.
증상 지속 시 병원진료를 권하며 건강한 산행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