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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으면 어떻게 생활을 해야되나요?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으면 어떻게 생활을 해야되나요?
46세.여성.
밤에만 손이 뻣뻣하고 아치에 일어나면 주먹지기까지 시간이 걸려서 물리치료는 받고있으나 증상이 호전다는것 같지 않은데 혹여야 더 악화될까봐 치료는 받고 있어요.
앉았다 일어나서 걸으면 발꿈치가 안 좋아서 병원가니 족저근막염 이라는데 많이 걸으면 뒤꿈치쪽이 당겨지는 느낌이 들다 괜찮아지는데 계속 물리치료를 받아야되는건지. 역시 악화될까봐 걱정이랍니다. 가끔 무릎도 시큰거리고 허리도 시큰. 괸절염이 동시에 오는건지. .. MRI를 먼저 찍어야 도는건지... 전체 다 찍을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유방암수술 후 한쪽 팔에 특히 손저림 증상도 있는데요. 계속 물리치료를 받아야 되는건지. 치료 받으면 통증은 그때뿐이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의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nswer Re :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으면 어떻게 생활을 해야되나요? ...
장종훈
장종훈 전문의 달려라병원 하이닥 스코어: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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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정형외과 상담의 장종훈 입니다.

여자 나이 40세 후반에 여러 관절, 여러 군데가 이렇게 아프게 되면, 참 어렵습니다.

동시 다발적으로 여러 관절에 관절통이 오는 경우, 약간 폐경전후 증후군이 겹쳐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엑스레이 정도만 먼저 정형외과에서 찍어보시고 큰 이상이 없다고 나온다면, 폐경 전후 증후군일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이 동시 다발적으로 여러군데 오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거든요..

정형외과 진료를 여러군데 가서 한번 다시 진찰 받아보시고, 엑스레이에 보일정도로 나빠보이는 관절이 있다면 주사 치료나 약물 치료하시는 것 좋겠고,

정형외과적으로 큰 문제는 없어보인다고 한다면

산부인과에서 호르몬제 같은 약물을 간혹 쓰는 경우도 있으니 여러과에서 상담 받아보심 좋겠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