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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팔 위약감과 4,5번 손가락 저림(?) 질문이요,,
첫 번째 사진은 12월 10일에 목과 승모근 통증이 너무 심해서 mri를 찍어본 사진입니다.

지금은 일자목 교정하려고 라텍스 베개도 사고 신전운동도 하니까 통증이 아주 많이 호전되었는데요.

팔, 손가락 증상도 목통증과 함께 나타났지만 호전이 안 되어서 한 달 이상 이어가고 있어요.

평상시에도 손이 저리진 않고, 자고 일어났을때 가끔 4,5번 손가락에서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이 들어요.

이걸 저리다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따끔따끔하면서 저린게 아니라 그냥 징- 한 느낌이 세게 들거든요.

어쨋든 이 증상이 신기하게도 잠에서 눈을 뜨기만 하면 점점 사라져요.

양 팔 다 그럴 때도 있고 한 쪽만 증상이 나타날 때도 있어요.

평상시에는 위 증상은 없고 힘을 많이 쓰지도 않았는데 팔이 금방 지치고 뭔가 힘을 못 넣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막 자고 일어났을 때 주먹 쥐면 잘 안 쥐어지는 그 느낌이 팔에서 든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또 두 번째 그림에서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을 꼬집으면 신경적으로 팔-손이 훅훅(?) 거리는 느낌이 들어요.

가장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는 삼각근이랑 팔은 아니지만 등쪽 승모근인 것 같아요 느낌상.

물건을 못 집거나 악력이 눈에 띄게 약해지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이전과 비교했을 때 저에게 있어서

너무 큰 변화라 좀 힘듭니다. 이게 만성으로 이어지면 어떡하나 싶기도 하고.. 심적으로도 힘든 상황이에요.

알아본 바로는 흉곽출구증후군, 사각근증후군, 목디스크가 가장 유력한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나을 수 있을까요?


answer Re : 팔 위약감과 4,5번 손가락 저림(?) 질문이요,,
박종원
박종원 전문의 아나파신경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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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감사 인사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신경과 상담의 박종원입니다.
현재의 4,5번 손 주변의 증상은 생리적인 척골신경 압박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질병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잠자리에서 팔꿈치의 척골고랑이라는 오목한 곳이 바닥에 닿은채로
시간이 경과하면 증상이 재현되었다가
점차 풀리게 됩니다.
척골고랑이 바닥에 닿지 않으면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