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응급실기록이 다른 병원에도 공유되나요
타이레놀 한 60알이랑 먹고 있던 신경안정제랑 수면유도제
감기약 항히스타민제랑 진해제 처방받았던거 모아둔거
한번에 소주2병이랑 먹고 응급실가서 죽다살아났어요..
근데 진짜 그런 시도는 하는 게 아니라는 걸 느꼈고
일단 그렇게는 죽을 수도 없고..중환자실 들어가서 씻지도 못하고 침대에서 벗어나도 못하고 일주일 이상 입원하고
정신과상담받고.. 그냥 숨이 다할때까지 살기로했어요...
글구.. 그 후유증으로 지금 새벽에 갑자기 소스라치게놀라며 깨는증상, 심장두근거림, 갑자기 식은땀 이런 증상때문에
오늘 내과에가서 피검사하고 수면제랑 신경안정제처방
부탁드렸는데
제 입안을보시더니 왜이렇게 상처가났냐
하고 제 손목보고는 손 쥐었다폈다해봐라 하시곤
처방코드가 안나온다고 다른 약 주셨는데
그것도 3일치만
느낌이 제가 살시도를 햐걸 아신거같아요.
제가 약을 모으고있었단걸 응급실에서
기록해서 병원전산에 공유되서 알게되신걸까요?
다른병원가도 이젠 신경안정제랑 수면제처방은
어렵나요
그리고 간이 지금 너무 나빠졌는데 회복이 가능할까요
평생 후유증이남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