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올 5월 6일 남친과 관계후 7월 초부터 성기 사마귀가 회음부에 났었읍니다. 그때는 골반에 통증이 있지 않았는데 그후 2주 지나 (7월 중순) 골반 (자궁) 과 허리가 약 1일 정도 심하게 아프다가 그후로 약 3주는 허리만 아팠던거 같습니다 약간의하얀색의 냉과 함께 . 그리고 많이 피곤했구요

6월28일 에 했던 PAP smear에서는 정상으로 나왔다하고
  (그때는 성기 사마귀나 골반통이 없었고)
7월 28일에 (이때까지 허리가 아팠고 많이 피곤)피 검사한 결과
  백혈구 수치는 정상
 RPR?(매독검사) 정상
 HIV 정상
지금은 입안 왼쪽 편도선 있는 쪽으로 7월초에  고름?(stone like 딱딱한 그러나 으깨면 깨지는 냄새나고)이 한 두개 생기다가 이제는 그 주위 자리로 편도선염처럼 살이 올라왔는데 염증 난 것 처럼 아주 빨갛지는 안고 주위 피부 색과 비슷하면서 그 안에서 여드름 같은 것이 난 상태고 침 삼킬때 불편감 정도 입니다. 그 증상으로 augumentin 이라는 약을 약 1주일 먹었구요

제가 궁금한 것은 제 질환이 성병이었다면 지금이라도 약을 먹으면 치료가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남친은 아무 증상이 없고 3년 전 전 여친이 chlamydia 증상이 있어 검사했는데 남친이나 전 여친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전 이 남친이 처음이구요 8개월 동안 교제 하면서 다른 사람은 없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