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녕하세요
23살 여자에요
저번주부터 허리가 아팠어요
특히 자고 일어날때 통증때매 새벽에 깨고 그랬어요
월요일에 정형외과를 찾아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퇴행성 디스크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고도비만이 척추에 무리를 준다는건 알았지만 디스크 판정을 받으니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고 벙벙해서..
의사선생님한테 제대로 묻지도 못한거같아서 지식인에 글을 올리네요..
첫날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약도 5일치 처방받았어요
선생님께서는 퇴행성 디스크 초기증상이라고 하시고 주사랑 약처방해주시네요..
물리치료도 받았는데 핫팩으로 찜질하고 견인치료도 받아서 많이 나아졌어요
지금 3일째 다니는데 앉았다 일어날때 허리가 쪼금 뻐근한거 빼면 생활에 지장이 없는거같아요
엑스레이 찍을때 허리에 뾰족뾰족한게 4번 5번 척추에 있던데 이거는 평생 안없어지는건가요??
그리고 물리치료는 언제까지 받아야하나요?
퇴행성 디스크는 완치는 어렵고 진행속도만 늦어지는건가요? 심해지면 수술도 받아야하나요?
제가 고도비만이라서 운동도 시작해야할거같은데 걷기나 등산을 하려고합니다 괜찮을까요?
그리고 앉는자세로 구부정한데 바른자세와 스트레칭도 알려주세요..ㅠㅠ
지금 공부를 하는중이라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데 한시간에 1~2분이라도 일어나있는게 도움이 될까요..
퇴행성 디스크는 어떤 상태에 따라 초기 중기로 증상이 나뉘는 건가요
어린 나이에 디스크가 와서 막막하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ㅠㅠ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