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신경외과 상담의 남경훈 입니다.
일반적인 척추 디스크이고 6개월 정도의 경과라면 현재는 처음보다 통증이 많이 줄어들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척추디스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느정도는 흡수가 되서 크기가 줄고, 신경을 자극하던 부분들도 완화가 되면서
다리로 가는 방사통이 호전을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현재상태에서 중요한 것을 디스크로의 압력을 줄여주고, 신경자극이 더 심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우선, 일상생활에서 최대한 허리로 가는 힘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생활을 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무거운 물건을 든다던지
허리를 구부려서 일을 한다던지 하는 일은 피하시고 (물건을 들어야한다면 무릎을 구부려서 허리로 가는 힘을 최소화하세요),
오랫동안 앉아 있는 자세도 피하세요. 그리고, 항상 의식적으로 허리를 바르게 펴서 앉고 생활하시도록 노력하세요.
다음으로 통증이 견딜만한 정도라면,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허리주변근력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하도록하세요.
허리주변 근력이 강해지면, 장기적으로 디스크로 가는 압력을 줄여주기때문에 증상의 완화 및 재발방지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수영이 가장좋고, 여의치 않다면 매일 1시간정도씩 걷는 운동을 지속하시고, 통증이 나아지면, 점차 운동의 강도를 높여 가도록하세요
꾸준히 운동을 하시고 허리를 보호하는 생활습관을 유지해 나가시면 통증은 많이 호전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해도 통증이 심하게 지속된다던지, 발목이나 발가락의 마비증상을 보인다면 병원을 방문해서 다시 검사해 보시길 바랍니다.
질문에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