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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무릎인대
안녕하세요.

무릎인대 파열로 수술을 했습니다. 치료과정 중 의문사항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처음 무릎에 통증이 있어 내원했을 때 X-ray를 찍은 후 붓기가 있는 상태에서 초음파를 찍었습니다.

수술 권유를 받았으나 통증이 심하지 않아 붕대처치로 끝냈습니다.

몇일 수 통증이 가라 앉지 않아 다시 내원하여 초음파를 한번 더 찍고 인대파열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수술 전 MRI를 찍어야 한다길래 MRI를 찍고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후 입원해 있는 중에 초음파를 한번 더 찍었습니다.

원래 인대 파열로 인한 검사 절차 중에 초음파와 MRI가 필수로 있는 사항인가요?

그리고 초음파를 3번씩 찍어야 할 만큼 무릎 인대 파열에 대한 증상을 확인하기 힘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answer Re :무릎인대
조태환
조태환 전문의 HiDoc 하이닥 스코어: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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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정형외과 상담의 조태환 입니다.

무릎 인대 파열은 측부인대와 십자인대가 있는데 십자인대 파열로 이해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초음파 촬영은 가격이 비싸지 않고 바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인대손상 진단에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열도 부분인지 완전인지에 따라 진행과정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음파의 단점으로 제한된 대조 해상도, 투과도의 한계, 좁은 시야,
골투과성의 부족, 검사자의 숙련도에 따라 영상의 질과 해석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대수술하기 전에 연부조직의 대조도가 뛰어나고 해부학적 구분이
명확한 MRI 를 찍게 됩니다.

집도의에 따라 수술 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하여 초음파나 MRI를
찍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의료에서 진료(치료) 과정 중 필수와 선택으로 나누기 보다
최선을 다했는가가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치료를 잘 받으셔서 쾌유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