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노란냉이 많이 나오고 아주 간헐적으로 질안쪽이 얼얼한느낌이 들어

산부인과에 갔어요 관계한지도 오래되었고 병원에서는 질염인것 같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궁금한게 제가 병원비가 8천원정도 나왔는데 그냥 냉이 많다고 긁어주는거?만 해주셨거든요

약을 먹어도 노란냉이 계속 나오고 질쪽이 얼얼하여 다시 산부인과를 갔더니 질염이라고 이번에도 긁는것?만해주셨어요 또한번

나오면 균검사를 해야한다고 하시는데...

이럴경우 이건 질초음파를 안하신거죠?

질초음파를 받고 싶으면 따로 말씀드려야 하나요?

..저는 계속 신경쓰이게 불편하고 얼얼한데요...

3년전에 다른선생님은 질초음파하면서 자궁경부염이 미세하게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그땐 화면?이런걸 본것 같은데....)

그래서 치료 받은적있거든요..피나오거나 심한통증은 아니나 가끔씩 질안쪽이 얼얼하고 불편해서

걸어다니기도 약간불편할때가 있어서요..이럴궁여 진료받기전에 질초음파 해달라고 하면 해주시는건가용???

아니면 제가받은게 질초음파인지 궁금해요.

육안으로도 자궁경부염인지 아닌지 확인이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