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3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가는 여성인데요
친정엄마랑 산부인과를 갔는데요 자궁에 양종인가 근종인가 정확히 저는 모르겠지만 근종에 가까운거같은데 남편이 작은 양종을 손으로 뛰어버렸어요
작년에 산부인과 병원가따와서 그랬는데 그뒤로 관계를 하면 질 내면쪽이 쓰리고 가려워서 신경이 가서 세레스톤지 바르는데 괜찮은거 가요? 그리고 올해는 홀수년이라 자궁경부암 못받고 내년에 빨리 자궁경부암을 받아보면 사실대로 말하구 가서 치료받구 진료 받습니까? 여자로서 걱정이 자궁에 처녀막또한 없으면 임신이 안되나요? 그리고 저는 신경정신과 약두 십오년 넘게 먹구 있습니다 영양제처럼요 좋은 답변 세밀한 답변
그리고 어떡해 하면 좋을지 답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